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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부산비엔날레 진화속의 삶
Living in Evolution 2010부산비엔날레는 ‘진화속의 삶(Living in Evolution)'이란 테마로 2010년 9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요트경기장 계측실, 광안리해수욕장 등에서 전시되었다. 유한한 개인의 삶과, 인간이 만들었고, 만들어가는 역사와 문명사이의 관계, 그리고 예술과 사회, 현재와 미래, 나와 세계에 대한 폭넓은 발견과 통찰을 해보고자 했다. 이로써 관람객들은 2010부산비엔날레를 통해 예술을 즐기면서 일상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개인과 인류의 ’진화‘를 경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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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속의 삶(Living in Evol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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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11~11. 20(71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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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요트경기장, 광안리 해수욕장, 부산문화회관, 부산시청 전시실, 금련산갤러리 등
| | 아주마야 타카시(독립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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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국 252명(팀) 33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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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238명(외국인 관람객 74,0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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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 특별전, 연계전시, 학술·교육·참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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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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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전 시 : |
2010년 9월 11일~11월 20일(71일간), 23개국 72명(팀) 158작품 |
| ▷특 별 전 : |
2010년 9월 12일~11월 20일(70일간), 3개국 180명(팀) 180작품 |
| ▷연계전시 : |
2010년 8월 28일~11월 20일(85일간), 29개소 173명(팀) |
| ▷학술프로그램 : |
패널디스커션, 아시아비엔날레 포럼 |
| ▷교육프로그램 : |
현대미술강의, 청소년 교육용 워크북 제작 · 배포 |
| ▷참여프로그램 : |
도슨트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전시리뷰 공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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