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7일 부산시립미술관 지하1층 강당에서 2015년도 학술심포지움이 진행되었습니다.
<데미우르고스의 비엔날레 – 제도와 소통>을 주제로 진행된 2015년도 학술심포지움은
윤진섭 학술디렉터의 기조발제와 3부에 걸친 발제 및 토론시간, 종합토론으로 구성되어 총 13명의 참가자가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기조발제>
윤진섭(부산비엔날레 학술디렉터)
<1부 - 비엔날레의 정체성 : ‘누구’를 위한 비엔날레인가?>
Fang-Wei Chang(타이페이시립미술관 학예실장)
John K. Grande (큐레이터, 평론가)
최형순(미술평단 주간)
Klega (작가)
<2부 - 제도로서의 비엔날레 : 전위정신 vs 상업주의>
김승호(동아대학교 교수)
서진석(백남준아트센터 관장)
김병수(미술평론가)
조관용(미술과담론 편집장)
<3부 - 소통 : 관객의 미적 체험과 변화하는 환경>
Serexhe Franz Bernhard (ZKM Center 학예실장)
이필(홍익대학원 교수)
고원석(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정보원 팀장)
송만용(동서대학교 교수)
<종합토론>
임동락(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작성일 : 15-10-18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