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4일, ‘세상 속에 거주하는 미술’을 주제로 2014부산비엔날레 워크샵1이 진행되었습니다.

2014부산비엔날레 학술프로그램 매니저인 장원미술평론가의 사회로 진행된 워크샵1에는

강수미 동덕여대 교수, 기혜경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원, 문화역 서울 284 김노암 예술감독, 부산시립미술관 이진철 학예연구원, 독립기획자인 한요한 작가가 참석하여 발표를 하고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가오는 11월 8일에 ‘글로컬리즘 속 부산비엔날레 문화 브랜드 전략’을 주제로 워크샵2가 펼쳐지니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