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비엔날레 2013년도 학술프로그램 워크숍3
2014. 2. 13, 14:00 - 18:00, 부산디자인센터 세미나실 C

지난 2월 13일, 조직위에서는 '부산비엔날레 2013년도 학술프로그램 워크숍3'을 개최하였습니다. 지난해 6월과 10월에 개최되었던 워크숍 1, 2와 11월에 개최되었던 학술심포지움에 이어 기획된 마지막 워크숍이었는데요,
'부산비엔날레 조직 및 운영의 혁신적 실천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띤 논의가 오갔습니다.


▲ 안원현 신라대학교 교수(사회자)


▲ 권달술 부산비엔날레 부운영위원장

안원현 신라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워크숍은 전시감독 프로세스의 제도화 방안☞조직 운영의 혁신 과제와 실행 방안 제시☞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발제자들과 토론자들의 발언 현장! 살펴볼까요?


▲ 김세준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최태만 국민대학교 교수(발제자)


▲ 송영명 문화예술단체 총연합회장(토론자)


▲ 김찬동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전문위원(토론자)



▲ 우석봉 부산발전연구원 지역재창조 연구실 연구위원(토론자)


▲ 이태호 경희대학교 교수(토론자)


▲ 추미경 (사)문화다움 상임이사(토론자)


▲ 홍경한 경향아티클 편집장(토론자)


▲ 하계훈 미술평론가(토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