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작성일 : 15-08-25 10:07
[20150824 부산일보] 부산의 유망 작가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 '쑥쑥'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03  
[20150824 부산일보] 김효정 기자

※ 기사원문을 보시려면 해당 언론사에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0824000022





부산비엔날레가 세계적인 레지던시인 프랑스 파리 시테 데 자르 (Cite des Arts)와 손을 잡고 세계적인 작가 키우기에 나선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최근 프랑스 파리 시테 데 자르와 매년 부산비엔날레가 추천하는 작가 5명을 프랑스로 보내 1년간 현지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데 합의했다.

프랑스 파리 시테 데 자르는 1965년 시작돼 올해 50년을 맞이하는 프랑스 최대 규모의 예술인 레지던시로 전 세계 작가들이 입주해있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