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2명 티켓 발급하였었고 카드 결제를 하였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문제가 있는지 카드는 긁혔는데 티켓인쇄가 안되는 문제가 생겨서 직원들끼리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물론 처음엔 무슨 문제가 있나보다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곤 다시 결제를 하고 티켓을 받았는데 그 발권에 한 10분정도 허비 하였습니다. 물론 기다리는거에 대한 사과는 어떤 직원한테도 받을 수 없었고 저희 티켓 발부 해주는 분에게도 못들었죠.

그리고 입장을 할려는 순간에 결제가 3번결제 되었고 환불은 1번밖에 안되었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가서 환불을 해달라고 요청하였고 그때도 직원들은 사과한마디도 없이 그냥 일을 진행하기만 하더라구요.사과도 저희가 요구해서 받았습니다. 만약 저희가 몰랏다면 나중에 어떻게 환불해줄려고 하셨던건지? 티켓팅 하는 직원은 사실 입구에서 가장 중요한 얼굴인거같은데 사전교육을 하나도 안하셨는듯 합니다. 거의 전시가 끝날무렵 갓다면 피곤하고 같은 일의 연속이라 그럴 수 있다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전 10시 10분쯤에 갔습니다. 개장하고 거의 바로 들어간거죠 그런데 준비가 너무 안되있네요.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