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연휴에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전시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오디오가이드"를 운용하지 않아 많이 불편하였고,

일부 전시 작품들은 제목만을 한곳에 모아서 배치한점과 스마트폰 일부 기종에서만 사용가능한

NFC를 이용한 작품 설명을 이용하는데도 오디오가 지원되지 않아 많이 불편하였습니다

다음은 행사 안내요원들은 그냥 자리만 지키는 정도라서 철저한 사전교육이 필요하며

스마트폰 충전기는 매표소 뒤쪽에 5대만 설치되어 전시효과만 있는것 같아

주최측에서는 다음 행사때는 국제행사에 걸맞는 기획과 준비를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