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매체와 직접 만나는 시간을 통해 문화 콘텐츠로서의 부산비엔날레를 알릴 수 있는 접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향후 다양한 기회를 통해 현장에서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순간들을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부산비엔날레 in 아트부산 2016
부산 문화와 예술의 발전을 위해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아트부산이 만났습니다. 아트부산 2016의 개막식에서 조직위와 아트부산은 MOU를 체결하고 부산문화의 발전과 부산시민, 관람객들과의 문화적 소통을 위해 상호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MOU를 통해 조직위에서 진행 중인 시테 데자르 레지던시 파견 프로그램에 아트부산이 일부 후원을 진행하며 부산지역 작가 육성과 해외진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상호 발전 및 부산 문화 발전의 기여를 위해 향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특별전시 형태의 <부산비엔날레 아카이브전>이 아트부산 2016 행사기간 동안 열렸습니다. 조직위는 <부산비엔날레 아카이브전>은 부산비엔날레의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1981년 부산청년비엔날레로 시작한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에 대한 역사를 많은 분들에게 알렸고, 부산비엔날레의 전신인 1998부산국제아트페스티발부터 2015바다미술제까지, 부산비엔날레가 걸어온 길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렸습니다. 또한 한쪽 공간은 역대 부산비엔날레 광고 자료들, 2014부산비엔날레의 다큐멘터리를 상영, 편하게 관람하실 수 있도록 하여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조직위에서 진행 중인 시테 데자르 레지던시 파견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파일럿 주자였던 최한진, 김종권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여 현재 비엔날레에서 진행하는 일들을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9월 3일 개최를 앞두고 있는 2016부산비엔날레의 소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베일에 쌓여있는 2016부산비엔날레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 질문도 하시고 격려도 해주셨습니다.
어느덧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16부산비엔날레. 이번 부산콘텐츠마켓과 아트부산 2016 현장에서 보여주신 기대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89일간 부산시립미술관과 고려제강 수영공장에서 진행될 2016부산비엔날레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