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BIENNALE BLOG

2015바다미술제 작품, 다대포해수욕장에 영구설치 되다!

SEA ART FESTIVAL
Twitter 공유Twitter 공유
Date 15-11-05 10:32

지난 10월 18일에 막을 내린 2015바다미술제, 2015바다미술제의 34개의 작품 중에서 3개의 작품을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계속 보실 수 있습니다. 손현욱 <배변의 기술>, 조셉 타스나디의 <기억의 지속> 그리고 코넬 알베르투스 오우웬스 <바다의 메아리>가 다대포해수욕장에 영구설치되는데요, 이번 영구설치를 위해 작가들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에 흔쾌히 작품을 기증해주었으며, 사하구청과의 순조로운 협의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배변의 기술>은 2015바다미술제 기간 중 설치되었던 자리에 그대로 남게되며 <기억의 지속>, <바다의 메아리>는 다대포 해변공원과 해수천에 각각 설치됩니다. 2015바다미술제를 통해 처음 선보인 작품들이 다대포해수욕장에 계속 남게되며 다대포를 찾아온 시민들을 맞이하고 다대포해수욕장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PEC나루공원, 을숙도 조각공원, 아시아드조각광장 등 부산 곳곳에 부산비엔날레조직위의 영구작품들이 설치되어있습니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는 영구작품설치를 통해 일회성 행사를 넘어 부산의 문화자산을 만들고 시민들에게도 문화 예술 향유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구작품설치는 2010년 이후 약 5년만에 진행되었으며, 부산비엔날레는 이번 3작품을 포함하여 92점의 작품을 부산 시민들에게 365일 선보이게 됩니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계속 보실 3개의 작품. 2015바다미술제를 방문하셨던 분들도, 2015바다미술제를 방문하지 못하셨던 분들도 영원히 남게 될 작품을 통해 2015바다미술제를 다시 느낄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부산비엔날레에서는 영구작품설치 뿐만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예술을 통한 사회환원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More Posting
맨앞 이전 1 2 3 4 5 다음  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