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바다미술제가 9월 16일 개막합니다. 곧 개막하는 바다미술제에 많은 분들께서 쉽게 방문하실 수 있도록 2017바다미술제 서포터즈가 2017바다미술제에 가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저희 서포터즈들이 직접 부산 각지에서 전시장소인 다대포해수욕장까지 가는 길을 취재하였는데요. 지금부터 그 여정을 화면으로 함께하시죠!

저희는 많은 분들께서 이용할 것이라 예상되는 경로를 세 가지 선정하여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부산역, 사상의 부산서부버스터미널, 노포의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였는데요.
가장 먼저 부산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까지 가는 길을 알아보겠습니다.
부산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으로 오시는 길
부산역에서는 지하철 1호선과 버스 1000번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버스로 다대포해수욕장까지 가보았습니다. 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부산역 밖으로 나와야합니다. 역 앞에는 큰 분수가 있는데 밤이 되면 불빛이 반짝거려 분수가 더욱 예쁘게 빛난답니다.


부산 역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여러 개 있는데, 광장에서 바로 앞에 보이는, 왼쪽 사진의 버스정류장이 아니라 오른쪽 사진에서 보시듯 길건너 롯데리아와 투썸플레이스가 보이는 이 신호등을 건너셔야 합니다. 즉 부산역 건너편으로 가야 다대포해수욕장으로 가는 버스가 오는 정류장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신호등을 건너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1000번 버스의 정류장이 있습니다.

보시다싶이 길은 좁은데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혼잡합니다.
저희가 탄 버스는 종점이 다대포해수욕장인 1000번 버스입니다. 1000번 버스는 급행버스라 일반인 1700원, 청소년 1350원, 어린이 1200원으로 일반버스보다 가격이 비싸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버스를 4-50분간 타고 다대포해수욕장역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신호등을 건너 다대포해수욕장 지하철역 2번 출구에서 왼쪽으로 쭉 가다보면 4번 출구가 보입니다.
지하철의 경우 다대포행 1호선을 타고 종점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버스와 지하철로 이동시 소요되는 시간이 비슷하므로 출퇴근 시간에는 지하철을 추천해드립니다!

4번출구에서 왼쪽으로 조금 더 걸어가시면 다대포해수욕장의 입구에 있는 낙조분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낙조 분수에서 해양 공원에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다대포 해수욕장에 도착합니다. 해양 공원을 걷는 길 주변에도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눈이 즐거우니 놓치지 않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상에서 다대포해수욕장 오실 때
두번째로는 사상에 위치한 부산서부버스터미널에서 다대포해수욕장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상에서 가는 이동수단은 지하철에서 버스로 환승하여 가는 방법과 버스로 한 번에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더 효율적인 방법인 버스로 한 번에 가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버스터미널에서 오시는 분들은 터미널 입구에서 나와서 길 따라 쭉 나오시면 오른편에 apple 아울렛이 있습니다. 그 바로 앞의 버스 정류장입니다! 참고로 지하철 사상역에서 하차하여 오시는 분들은 지하철 사상역 5번 출구로 나오셔서 왼쪽으로 돌면 apple 아울렛이 보이는데, 바로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입니다.

표지판 가장 아래 보이는 338번 버스가 바로 다대포해수욕장으로 가는 버스입니다. 배차간격은 약 8분~14분이네요.

338번을 타고 다대포해수욕장역 정류장까지 가는 경로는
서부시외버스터미널(사상역)-신한은행-감전교회-감전시장-새벽시장-대풍주유소-극동기계-대남철강-금성주물공장-동신목재-엄궁삼거리-엄궁동주민센터-남태평양호텔-하단SK뷰아파트-동아대입구-에덴공원-하단교차로-하단역-하단1동주민센터-가락타운2.3지구-신남초등학교-신평역-동성화학-남부주유소-한국주철관-삼창목재-장림시장교차로-장림시장-장림중소기업은행-장림우체국-장림역-영남중학교-신장림역-고려냉장-다대롯데캐슬블루-낫개역-다대현대아파트-다대푸르지오아파트-다대1동주민센터-다대농협-다대우신아파트-다대자유아파트-다대포해수욕장-다대포해수욕장역 입니다.
소요시간은 약 1시간 이에요!

다대포해수욕장역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 횡단보도가 있어요. 신호를 기다리시고 파란불에 건너 주세요! 그리고 왼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입구가 보입니다.

입구로 들어와 길을 따라 낙조분수와 예쁘게 조성된 해변공원을 지나 걸으면 해수욕장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노포에서 다대포해수욕장으로 오시는 길
마지막으로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이 있는 노포역에서 2017바다미술제가 개최되는 다대포해수욕장에 어떻게 오는지, 그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버스를 타고 오시는 많은 분들이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내리실텐데요, 지하철 1호선 노포역이 버스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노포역에서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행 지하철을 타고 종점까지 쭉~ 오시면 됩니다! 참 쉽죠?
지하철 1호선이 연장개통되기 전에는 지하철과 버스를 여러번 환승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으나, 다대포해수욕장역까지 1호선이 연장되어 접근성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환승없이 한시간 정도를 달려서 다대포해수욕장역에 도착했는데요. 다소 길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저희는 바다미술제를 감상할 생각에 들떠 바다미술제와 출품될 작품들에 대해 이런 저런 수다를 나누다보니 금방 도착했답니다.

바다미술제가 열리는 다대포해수욕장으로 가려면 4번 출구로 나오셔야 합니다.
다대포해수욕장에는 바다미술제 뿐만 아니라 낙조분수, 몰운대, 생태체험장 등 아주 많은 체험거리들이 있어서 바다미술제를 감상하고 다른 여러 가지 볼거리도 구경하고 가면 훨씬 알찬 체험이 될 수 있겠죠?

이렇게 각자 다른 곳에서 출발한 저희는 해질녘에 다대포해수욕장 지하철역에서 함께 모였습니다. 4번 출구에서 직진을 하시면 해변 공원이 나옵니다.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다대포 해변공원을 찾아 주셨는데요. 다대포 해수욕장은 석양이 아주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라 많은 분들이 해질녘의 순간들을 카메라에, 그리고 눈동자에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더욱이 저녁 시간대에는 낙조분수까지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 단위로 많이 찾아주셨습니다!

저희 서포터즈들이 카메라에 담은 다대포 해수욕장의 해질녘 모습이랍니다! 정말 아름답지요?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은 국내 사진작가들이 선정한 ‘석양이 가장 아름다운 장소’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아름다운 다대포해수욕장 백사장에서는 9월 16일부터 진행될 2017바다미술제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예술 작품들이 다대포해수욕장 백사장에 설치되고 있었는데요. 설치 중인 현장만 봐도 어떤 작품들이 들어설지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아름다운 다대포 해수욕장, 그리고 눈부신 낙조와 함께 펼쳐질 ‘2017바다미술제’가 드디어 9월 16일 토요일에 그 막을 올립니다.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개최되는 2017바다미술제가 부산에 또 다른 예술적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하며, 모두 2017바다미술제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