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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밖
오션놀쓰는 헬싱키에 근거지를 둔다. 오슬로와 런던의 파트너가 건축, 설계, 문화 생산에 있어서 프로젝트 및 연구, 컨설팅 업무를 담당한다. 튜리 소타마(Tuuli Sotamaa), 키비 소타마(Kivi Sotamaa), 버거 세발드슨(Birger Sevaldson) 그리고 마이클 헨슨(Michael Hensel)이 대표로 있다. 오션놀쓰는 소규모 제품에서부터 건축 및 도시 설계에 이르기까지 설계사의 규율과 규모 사이에서의 공동 상승 시너지 효과를 현성하고자 목적으로 실험적 설계에 착수하고 있다. 사회 문화적 구조를 양성하는 방식으로써 인간이라는 주체와 건설된 환경 사이에서의 역동적인 관계를 주로 강조한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오션놀쓰는 관련 분야의 여러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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